분만전후의 母子관리의 유의점
1. 임신말기의 사양관리
가. 임신말기의 사양관리
분만전후, 즉 임시말기와 분만 후의 포유기는 모자의 양분요구량이 많고
사양관리가 중요한 기간이다. 태아 및 부속기관은 임신말기 2-3개월
에 급속히 발육하기 때문에 섭취하는 영양분이 적으면 모체에서 에너
를 가져오게 된다.
임신말기의 모체에는 이 기간동안 50~60kg의 증체가 되면 정상적인
양관리가 되었다고 보아도 좋다. 임신말기에 필요한 영양소 이상을 증
하여도 태아의 발육, 비유량 및 분만후의 번식기능 회복에는 효과가
으므로 필요이상의 사료급여는 하지 않도록 한다.
임신말기 2개월 간은 육용우 일본사양표준(2000년 판)을 참조하여 어
소의 유지에 요구되는 영양분 양에 태아의 발육에 필요한 양분량을 더
여 급여량을 산출한다.
나. 출산의 준비
흑모화종의 분만예정일은 임신기간을 285일로 쳐서 수정일로부터 산
하여 출산준비를 한다. 임신일수로 270일을 경과하면 언제라도 분만가
한 상태가 되므로 분만예정일 7일전 부터는 분만실에 넣고 특히 분만
후를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
흑모화종은 분만시에 조산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다른 품종에 비하여
으므로 경산에서는 2%, 초산으로는 3%라고 되어 있는데 수태후의 사
관리에 따라 다르며 사양관리의 과부족이나 운동부족이 異常産이나 난
등의 발생율에 영향을 준다.
특히 초산분만의 경우는 육성기를 거쳐 번식공용 개시까지의 사양괸리
조건이 수태 시의 크기 등에 영향을 주게 되고 사양관리 체계에 의하여
조산율은 크게 변하게 된다.
다. 분만징후
異常産이나 난산에 의한 분만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분만예정일이 가
워지면 일상관리 중에도 분만전조를 관찰하여 분만에 대비한다. 외견
의 변화로서 관찰가능한 분만징후는 다음과 같다.
1) 일반생태상의 변화
채식, 반추, 휴식 등의 1일 리듬이 불규칙하게 되고 다른 소가 옆으로
워 있는 시간대에도 계속 서 있는 경우가 많다. 꼬리를 올려 꼬리를
빙 돌리거나 복부를 ?I거나 발로 배를 차는 등의 동작은 말의 산통의
상과 비슷하며 진통의 개시신호라고 볼 수 있다.
2) 복부의 변화
분만일이 가까워 오면 하복부가 옆으로 나올 것과 같은 팽윤상태가 되고
복부가 내려와서 태동이 沈靜化된다.
3) 유방의 변화
분만 일이 가까워지면 유방의 팽창이 증가하고 유방의 표면의 혈관이
게 부풀어 나온다. 우유를 짜면 분만 3일전 정도까지는 황색으로 점액
이 높은데 1일전에는 백색이 증가하고 유동성이 있다.
4) 미근부의 변화
꼬리가 붙어 있는 뿌리주변이 부드러워진다.
5) 점액의 변화
임신 시에 점성이 높은 점액栓이 부드럽게 되어 외음부로부터 흘러 내
다. 분만 2~1일전이 되면 유동성이 증가하여 길게 늘어져서 내려온다.
6) 외음부의 변화
외음부는 부풀어 오르고 분만이 가까워지면 부드러워 진다.
7) 골반부분의 이완
임신말기가 되면 골반부분의 이완이 시작되어 분만이 가까워지면 이완이
현저하게 늘어난다. 골반부분의 이완에 의하여 미근부가 올라간 것 같이
보인다.
8) 배설, 배뇨행동의 변화
분뇨의 배출패턴이 불규칙하게 되고 소량으로 자주 누게 된다. 분만 1
일전부터 분이 부드러워 짐과 동시에 분뇨의 배설시의 자세가 어설프게
되어 통상의 배설의 꼬리를 올리는 방식, 배설 후의 꼬리내림에 비하여
부자연스럽게 보인다.
라. 체온측정에 의한 분만예측
분만 전 체온의 변화는 아침에 사료급여 전에 최저점으로 되고 사료섭
후에 상승하고 저녁 사료섭취 후에 다시 상승하는데 2~3시간 이내에
아지는 경과를 나타내고 조사료의 채식에 의한 상승이 특이적으로 관
된다. 그러나 생리적으로 분만태세로 들어가면 채식후의 체온상승은
타나지 않고 저하하게 된다. 이것은 분만 전 30시간 전후에 해당된다.
따라서 조사료 급여 전후의 체온측정 값에 의하여 분만 전 30~20시간에
분만시각을 알 수 있다.
체온측정에 의한 분만추측은 분만예정일 10~7일전에 사료급여전의 직
온도를 측정, 기록하여 놓고 예정일의 3일 전부터 아침,저녁의 사료급
전과 급여 후 1~2시간의 직장온도를 측정하여 전날의 체온간의 차이가
0.5℃전후 저하하고 있는 경우에는 24시간 이내에는 태어난다고 판단
다. 또한 전날의 체온과 변하지 않았다면 24시간 이내에는 태어나지
는다고 판단 가능하다.
2. 분만기의 관리
가. 정상분만의 경과와 유의점
분만 시에는 여러 가지 사고가 일어나기 쉽다. 송아지가 사망하거나
자가 기립불능이나 후산정체 등이 되면 번식기능의 회복이 늦어 수태
의 저하를 불러 들여 손실이 크게 된다. 그러나 분만사고는 절적한 분
관리를 함에 따라 방지가능하다. 그래서 분만사고에 의한 손실을 방지
기 위하여 정상분만의 경과에 대하여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만은 진통으로부터 시작되고 후산(태아태반과 태막)의 배출로서 끝나
데 이 상이의 경과과정은 크게 나누어 다음의 3가지 단계가 있다.
1) 개구기 (제 1기)
진통이 시작하고 나서 자궁경관이 확장하여 자궁에서 질 까지가 경목
이 나갈 사도를 형성하는 것이 개구기이다. 이 사이에 어미소는 축사
내를 돌아 다니거나 꼬리를 올리고 꼬리를 흔들고 배를 차거나 옆으로
눕거나 서거나 안정이 되지 않는다. 개중에는 분만이 조용히 진행되어
눈치를 채지 못할 정도로 가벼운 경우도 있다.
2) 출산기 (제 2기)
자궁외구가 완전히 벌어지고 산도가 형성되어 새끼가 만츨되는 제 2기
다. 진통은 강하게 시작되고 진통간격이 짧아지고 외음부에 보자기 형
의 태포가 나타나고 개중에는 적갈색의 물과 같은 액체가 들어 있는데
우선 이것이 파수된다. (제 1파수). 산도의 중간에서 파수하는 경우도
다. 이어서 양악에 둘러싸인 앞발(족포)가 질구에서 나타나 이것이 찢
지고 (제 2파수) 앞발, 코 앞쪽이 나온다. 머리만 나오면 특별한 문제
이 분만은 종료된다. 제 1파수에서 제 2파수까지는 약 20~30분 정도가
보통이다.
3) 후산기 (제 3기)
태아의 만출에서 후산배출까지가 제 3기로서 여기에서도 진통이 발생
는데 신생 송아지가 초유를 먹을 때의 호흡자극이 이 진통을 촉진한다.
후산의 배출은 만출 후 2~6시간 이내이다. 12시간 이상을 경과하여도
나오지 않는 것은 후산정체 (태반정체와 같음)이다. 24시간을 경과하여도
나오지 않는것은 수의사의 진단을 받도록 한다. 수일 후에 자연적으로
배출되는 경우가 있는데 조치를 할 필요가 있다. 후산정체는 어미소의
적의 배출이나 분만후의 번식기능 회복에 영향한다.
나. 조산
분만경과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중에서 무엇인가의 이유에 의하여 진
이 순조롭게 도지 않는 상태가 된 겨우 다음의 사항을 기준으로 하여
단하여 조치할 필요가 있다.
1) 파수후의 진통이 강하지 않다.
2) 어미소의 피로상태가 보인다 (초산이나 고령우에 맣다)
3)코가 나오고 나서 계속 진행되지 않고 머리가 나오지 않는다.
4) 발과 머리는 나왔는데 허리부분이 나오지 않는다.
5) 태위가 역산으로서 진행이 되지 않는다.
조산은 분만우를 안정시키고 허리와 외음부 및 손을 소독하여 산도에
을 넣어 산도의 열린 상태, 태아의 크기와 태위를 확인한다. 스스로 조
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해도 좋은 경우는 정상태위 (머리위치 정상, 꼬리
치 정상)으로 진통이 약한 경우로서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 출산을 하는
경우의 한계이다.
산도에 손을 넣어서 정상태위로 판단되지 않는 경우, 태위가 판단불가
한 상태의 경우에는 수의사의 힘을 빌린다.
조산을 경험을 쌓음에 따라 상당한 부분까지 자신이 스스로 할 수 있
나 드물게 일어나는 이상분만은 모자가 함께 위험한 상태가 되어 사망
고에 연결되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수의사에게 진단을 의뢰
다.
이상분만의 판단기준에는 다음과 같은 사례가 있다.
1) 진통개시부터 4시간 이상이 되어도 진통이 강해지지 않는다.
2) 진통은 강해졌는데 2시간이 경과하여도 분만이 진행되지 않는다.
3) 제 1파수에서 2시간이 경과하여도 다리 胞가 나타나지 않고 제 2차
파수가 없다.
4) 앞발은 나타났는데 코가 보이지 않는다.
5) 발이 하나 밖에 보이지 않는다.
6) 앞발은 보이지 않는데 코가 나타나고 두부가 나온 경우
다. 신생송아지의 관리
정상적으로 태어난 송아지는 곧 호흡을 개시하여 머리를 흔들거나 울
나 기립하려고 하여 활발하게 움직임을 한다. 그러나 분만시간이 길어
거나 조산에 의하여 태어난 송아지는 허약하고 활력이 없는 송아지가
어나는 경우가 많다. 나아가 만출 직후에 호흡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신생아 가사상태, 호흡곤란증, 또는 저산소혈증이라고 불리는 신생아
상이다. 이와 같은 경우는 신속하게 호흡을 소생하지 않으면 사망한다.
호흡소생은 우선 코나 입의 점착물을 딱아 내고 태수흡입기로 비강이나
기관의 태수를 흡인한다. 다음으로 두부에 냉수를 끼엊어 본다. 몸을
드리거나, 마찰을 시킨다. 그래도 움직이지 않는 경우는 뒷다리를 들고
거꾸로 하여 들어서 상하좌우로 흔든다. 코에 입을 대고 폐에 공기를
어 넣고 복부를 자극하여 인공호흡을 하는 등을 실시한다.
기립하여도 허약하고 어미소의 젖꼭지까지 붙어 서지 않는 송아지나
미소가 싫어하는 경우는 개입을 한다. 분만 후에 어미소가 일어서서
아지를 ?I는 경우는 어미소에게 맡기고 그후에 몰을 딱아 주면서 맛사지
한다. 생존을 확인한 후는 배꼽 요드액으로 소독을 실시한다.
3. 분만 후의 어미 소의 사양관리
가. 자연포육에 의한 포육의 경우
분만후의 포유기의 관리에서는 육용우용 일본사양표준 (2000년판)을
고하여 어미소의 유지에 필요한 영양분에 수유에 필요한 영양분(우유
1kg 생산에 필요한 영양분으로부터 계산)을 더하여 급여량을 산출한다.
모체의 유지와 비유에 필요한 영양량을 급여함에 따라 체중회복이 빠
게 되고 초회발정의 발현도 조기화된다. 분만 후 30일 이후의 발정발
에 만전을 기하여 1년 1산의 송아지 생산을 확실히 하여 번식우 관리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관리상의 유의사항으로서는 단방, 스탄쳔에 의한 관리상태의
경우 "파도크"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번식기능의 회복을 촉진한다. 군
육의 경우에는 어린 소나 노산우에서는 사양관리의 영향을 받기 쉬우
로 특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나. 인공포육에 의한 경우
자연포육에 의한 경우와 달리 분만 후에 송아지를 분리하여 인공포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수유를 하지 않는다. 이 경우는 일본사양표준에서 나
나는 유지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만으로도 좋다. 수유에 의한
호흡자극이 없기 때문에 분만 후의 난소기능 회복이 빠르고 발정회귀가
빨라지기 때문에 송아지를 분리 후에는 일상관리 중에서 발정발견에
전을 기한다.
4. 초유를 먹인다. ~초유의 의미~
가. 흑모화종우의 면역학적 특징과 초유성분
초유급여는 송아지의 질병예방을 위한 첫걸음이다. 소는 인간과 달리
친의 태내에서 면역이 이행되지 않고 태어났을 때의 송아지는 병원체에
대한 무방비한 상태가 되어 초유를 먹음에 따라 송아지에게 충분한 면
력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초유에는 면역 글로빈 G1(IgG 1= 항체) 가
이 포함되어 송아지의 관리에서 흡수된 IgG 1은 송아지의 혈중으로 이
하여 설사나 폐염 등의 질병예방에 도움이 된다.